TEAM HISTORY

AMERICAN LEAGUE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캐나다 프로야구팀으로, 1900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인데, 원래는 밀워키 브루어스라는 팀명으로 창단되었으나 1902~1953년의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를 거쳐 1954년 볼티모어로 연고지를 바꾸어 현재에 이른다. 팀명의 오리올스(orioles)는 '꾀꼬리'라는 뜻으로, 메릴랜드주를 상징하는 새이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3회, 아메리칸리그에서 7회, 동부지구에서 8회 우승했다. 창단 초기에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1969~1971년 아메리칸리그를 3연패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1983년 월드시리스에서 3번째 우승했으나, 1990년대에는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 제이스에 계속 밀리다가 1997년 주전타자 9명 모두 20홈런 이상을 치는 등의 활약으로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월드시리즈 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1960년, 1970년대에 통산 268승을 기록한 짐 파머(Jim Palmer), 1960년부터 골든글러브상을 16년 연속 수상한 브록스 로빈슨(Brooks Robinson)이 대표적이다. 최근 선수로는 연속경기 출장기록을 세운 '절인'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 외에 앨버트 벨(Albert Belle), 마이크 무시나(Mike Mussina)가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얼 위버(Earl Weaver)의 4번, 브록스 로빈슨의 5번, 프랭크 보린슨(Frank Robinson)의 20번, 짐 파머의 22번, 에디 머레이(Eddie Murray)의 33번이다.

    2002년 시즌에는 67승 95패, 승률 0.401을 기록하면서, 2001년 시즌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차지했다. 홈구장은 4만 8188명 수용규모의 오리올파크(Oriole Park)이다.

  • 보스턴 레드삭스는 1901년 창단하여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팀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이다. 연고지는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이다.

    원래는 보스턴 필그림스(Boston Philgrims)라는 팀명으로 창간되었으나 1970년 구단주가 보스턴 레드 스타킹스로 팀명을 바꾸고, 그후 기자들이 보스턴 레드삭스로 줄여서 불러 현재에 이른다.

    2004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6회, 아메리칸리그에서 10회, 동부지구에서 4회 우승하였으나, 1918년 베이브 루스(Babe Ruth)를 뉴욕 양키즈에 헐값으로 트레이드한 후 80년 넘게 월드시리즈 우승과 멀어져, '밤비노(루스의 이탈리아어)의 저주' 라는 말이 생겼다.

    1975년과 1986년에 월드시리즈에 올랐으나 패했으며, 1990년대에는 동부지구 내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에 밀려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200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함으로써 86년 만에 '밤비노의 저주'가 풀렸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승 기록을 세운 사이 영(Cy Young), 보스턴에서는 투수로서 더 활약한 베이브 루스, 4할대 타자 테드 윌리엄스(Ted Williams), 1930년대 후반 활약한 홈런타자 지미 폭스(Jimmie Foxx) 등이 있다.

  • 시카고 화이트 삭스는 1901년 창단하여,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이다.

    연고지는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이고, 팀명인 화이삭스(Whitesox)는 선수들이 신은 흰 스타킹(white stockings)에서 유래한다.

    2002년까지 월드시르즈에서 2회(1906, 1917), 아메리칸리그에서 6회, 중부지구에서 3회 우승했다. 1919년 신시내티 레즈와 펼친 월드시리즈에서 승부조작으로 일부러 진 '블랙삭스(blacksox)' 스캔들로 유명하다. 초창기에는 강팀이었으나 1920년 이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1993년 중부지구에서 우승했다.

    아후 다시 침체기를 맞았다가 2000년 지구 우승을 차지했으나, 연고지가 같은 시카고 커브스에 비해 인기나 흥행도가 낮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21년간 활약하며 통산 260승을 기록한 투수 테드 라이언스(Ted Lyons)와 타자 루크 애플링(Luke Appling)이 대표적이고, 최근 선수로는 1993, 1994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프랭크 토머스(Frank Thomas)가 유명하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01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오하이오주(州) 클리블랜드인데, 원래는 클리블랜드 브론코스(Cleveland Broncos)라는 팀명을 창단되었다.

    1902~1904년의 클리블랜드 블루스, 1905~1911년의 클리블랜드 냅스(Cleveland Naps), 1912~1914년의 클리블랜드 몰리 맥과이어스(Cleneland Molly McGuires)를 거쳐 1915년 지금의 팀명으로 바뀌었다.

    팀명의 인디언스(Indians)는 1890년대에 인디언 출신의 선수 루이스 소칼레식스가 지금 팀의 전신(前身)인 클래블랜드 스파이더스에서 활약한 것을 기리기 위해 1915년 정한 것이다.

    창단한 지 오래되었지만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2회(1920, 1948년), 아메리칸리그에서 5회, 중부지구에서 7회 밖에 우승하지 못했다. 1970년대부터 1990년 초까지 메이저리그 팀 가운데 전력이 가장 약했으나 최근에는 아메리칸리그에서 뉴욕양키스와 함께 강팀에 속한다.
    1995~2001년 동안 중부지구에서 7년 연속 우승했지만 월드시리즈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만 통산 266승을 기록한 강속구 투수 밥 펠러(Bob Feller)와 중견수로 활약한 아메리칸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래리 도비(Larry Doby)가 대표적이다. 최근 선수로는 타자 케니로프턴(Kenny Lofton), 매니 라미레스(Manny Ramirez), 짐 톰(Jim Thome), 샌디 알로마(Sandy Alomar)가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얼 애버릴(Earl Averill)의 3번, 루 부드로(Lou Boudreau)의 5번, 래리 도비의 14번, 멜 하더(Mel Harder)의 18번, 보브 팰러의 19번, 보브 레몬(Bob Lemon)의 21번이다.

    한국의 추신수 선수가 2006년 이적 후 뛰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홈구장은 4만 2865명 수용규모의 프로그레시브 필드(Progressive Field)이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880년 창단하여 미국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이다.

    연고지는 미시간주(州) 디트로이트이고, 창단 초기에는 내셔널리그에 속했으나 1901년 아메리칸리그 소속으로 바뀌었다.

    팀명인 타이거스(Tigers)는 선수들이 착용한 푸른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양말이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킨다고 타이커스라 부르게 되었다.

    오랜 역사의 명문구단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4회, 아메리칸리그에서 9회, 중부지구에서 3회 우승하였다.

    1907년부터 아메리칸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하였고, 1930년대와 1940년대에는 월드시리즈 2회 우승 등 전적이 화려하다.

    1960년대 이후에는 1968년과 1984년의 월드시리즈 우승 외에는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계속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통산 4191안타, 892스틸을 기록한 타이 코브(Ty Cobb), 통산 399홈헌을 기록한 앨 칼린(Al Kaline)이 대표적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69년 창단되었다. 연고지는 미주리주(州) 캔자스시티이고, 팀명의 로열스(Royals)는 캔자스시티 시민에게 공모하여 결정하였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1회, 아메리칸리그에서 2회, 중부지구에서 6회 우승하였다. 1970년대 후반에는 3년 연속으로 중부지구에서 우승하고 1980년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력이 강했으나 월드시리즈에서는 한번도 우승하지 못하다가, 1985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구단의 재정이 나빠지면서 투자가 줄어들어 지구 하위권에 머울고 있으며, 따라서 1985년 이후에는 포스트 시즌에 한번도 진출하지 못하였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1973년부터 20년간 활약하며 타격왕을 3회나 차지한 조지 브렛(George Brett),타자로 활약하다 은퇴한 후 감독이 된 할 맥레이(Hal McRae), 마무리투수로 238세이브를 기록한 돈 퀴센베리(Don Quisenberry) 등이 있다.

    최근 선수로는 1985년 사이 영(Cy Young)상을 수상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고 1989년 사이 영상을 다시 수상한 브렛세이버하겐(Bret Saberhagen), 1990년대에 활약한 투수 케빈에이피어(Kevin Appier) 등이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조지 브렛의 5번, 딕 하우저(Dic Howser)의 10번, 프랭크 화이트(Frank White)의 20번이다.

    2001년 시즌에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인 5위에 머물렀으며, 2002년 지슨에는 62승 100패, 승률 0.382를 기록하면서 4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투수진이 약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홈구장은 4만 625명 수용규모의 코프먼스타디움(Kauffman Stadium)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61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캘리포니아주(州) 애너하임이며, 영화배우 출신인 진 오트리(Gene Autry)가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라는 팀명으로 창단했다. 1966~1996년의 캘리포니아 에인절스를 거쳐 1997년 애너하임 에인절스로 팀명을 바꾸었으며, 2005년 현재의 팀명으로 변경하였다. 현재 아트 모레노(Arte Moreno)가 구단주이다.

    팀명이 에인절스(Angels)는 창단 당시 연고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래되었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와 아메리칸리그에서 각각 1회, 서부지구에서는 4회 우승했다. 1960년, 1970년대에 창단된 다른 신생팀들과는 달리 창단 2년만에 아메리칸리그 3위에 올랐으나 1970년대 들어 침체기를 맞다가 1979년 서부지구에서 처음 우승했다.

    1982, 1986년 서부지구 우승 후에는 계속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2002년에는 16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후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

    유명선수를 많이 배출하지 못했는데, 1972~1979년 활약한 투수 놀런 라이언(Nolan Ryan)과 레지 잭슨(Reggie Jacson), 개리 페티스(Gary Pettis), 마이크 휘트(Mike Witt), 척 핀리(Chuck Finley), 모 본(Mo Vaughan) 등이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짐프레고시(Jim Fregosi)의 11번, 진 오트리의 26번 로드 커루(Rod Carew)의 29번, 놀런 라이언의 30번, 지미 리즈(Jimmie Reese)의 50번이다.

    홈구장은 4만 5050명 수용규모의 에인절 스타디움(Angel Stadium)이다. 마스코트는 '랠리 몽키(Rally Monkey)'로서, 뒤지고 있는 홈경기에서 6회나 7회만 되면 구장의 전광판에 모습을 드러내어 역전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특히 2002년 월드시리즈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얻어내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2005년 팀의 이름이 LA 에인절스로 변경되었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01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인데, 원래는 워싱턴 새너터스(Washington Senators)라는 팀명으로 창단하였으며 1960년 10월 연고지를 미네소타주로 옮기면서 지금의 팀명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른다.

    팀명인 트윈스(Twins)는 서로 인접한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을 쌍둥이도시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3회, 아메리칸리그에서 6회, 중부지구에서 5회 우승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커비 퍼켓(Kirby Puckett), 게리 가이에티(Gary Gaetti)가 중심이 되어 1987년 과 1991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메이저리그 팀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저(低)예산구단이 되어, 투자를 줄이고 신인선수 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중부지구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2001년 시즌에 2위를 차지했음에도 구단의 재정난으로 허덕이다가 2002년 시즌 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퇴출대상에 들었으나 이에 자극받은 홈팬들의 반발과 선수들의 선전으로 200년 시즌에는 지구 우승까지 차지하였으며 퇴출건도 2006년까지 유예를 받은 상태이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워싱턴 세너터스 때 통산 417승으로 사이 영(Cy Young)에 이어 통산 다승 2위를 기록한 월터 존슨(Walter Jojnson) 외에 로드 커루(Rod Carew), 짐 카트(Jim Kaat)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선수는 1997년 20승을 거둔 투수 브래드 라드케(Brad Radke)가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하모 킬러브루(Harmon Killebrew)의 3번, 토니 올리바(Tony Oliva)의 6번, 켄트 허백(Kent Herbek)의 14번, 로드 커루의 29번, 커비 퍼켓의 34번이다. 2000년에는 69승 93패, 승률 0.426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5위에 머물렀으나, 2001년에는 2위로 올라섰다.

    2002년 시즌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94승 67패, 승률 0.583을 기록하면서 지구 1위를 차지하였다. 디비전시리스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이기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올랐으나 애너하임 에인절스에 패하였다. 유명선수는 별로 없지만 조직력과 패기 등 정신력이 강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스코드는 'Twin Cities'의 약어인 T.C.라는 이름을 가진 곰이며, 홈구장은 5만 5883명 수용규모의 메트로돔(Metrodome)이다.

  •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최고의 명문팀을 꼽으라면 단연 뉴욕양키스다. 월드시리즈를 26차례 제폐했으며, 37번이나 리그 챔피언에 오르는 등, 양키스는 어떠한 추종도 불허하고 있다. 미국 야구팬들에게 뉴욕이란 도시의 상징성도 중요하지만,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은 메이저리그의 역사이며 모든 것이다.

    '다이너스트(dynasty)'라는 표현이 붙혀질 정도의 최고의 팀으로 인정받고 있는 양키스의 신화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왜 양키스는 남다를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게 월등한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었이었을까.

    그 정답은 양키스를 거쳐간 수많은 스타플레이어에세 숨어있다.

    왕조를 이어간 스타선수 중에서도 야구뿐 아니라 미국사회에도 큰영향력을 미틴 '울트라급' 스타는 4명을 꼽을 수 있다.

    베이브 루스, 루 게릭, 조 디마지오, 미키 맨틀. 이들 4명은 인기와 기량 모든 면에서 당대 최고를 자랑했다.

    루스야 워낙에 출증한 기량과 기행으로 유명했지만, 게릭, 디마지오, 맨틀은 야구 실력뿐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도 인기를 누린 공통점이 있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01년 창단하였다. 줄여서 A' s(에이스)라고도 부른다. 연고지는 캘리포니아주(州) 오클랜드이며, 원래는 필라델피아를 연고지로 하여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라는 팀명으로 창단되었다.

    그후 1955~1967년의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를 거쳐 1968년 지금의 팀명을 바꾸었다. 팀명인 애슬레틱스(Athletics)는 '운동선수들' 이라는 뜻이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가 많은데,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때 284승을 거둔 에디 플래크(Eddie Plank), 1930년대의 뛰어나 홈런타자 지미 폭스(Jimmie Foxx) 등이 대표적이다.

    1970년대에는 레지 잭슨(Reggie Jackson), 롤리 핑거스(Rollie Fingers), 캣피시 헌터(Catfish Hunter) 등이 , 전성기인 1980년대에는 보브 웰치(Bob Welch), 마크 맥과이어(Mark McGwire), 호세 칸세코(Jose Canseco), 데이브 핸더슨(Dave Henderson), 리키 핸더슨(Rickey Henderson) 등이 활약했다. 홈구장은 매카피 콜로세움(MacAfee Coliseum)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77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워싱턴주주(州) 시애틀이고, 팀명인 매리너스(Mariners)는 '선원들'이란 뜻으로, 태평양에 접한 항구도시인 시애틀에서 유래한다.

    역사가 짧으나 흥행에 성공을 거두는 팀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우승하지 못하고 서부지구에서만 3회 우승했다. 1980년대까지는 지구 우승을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으나 1990년 들어 전력이 상승하면서 1995, 1997, 2000년에 우승을 차지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1980년의 홈런타자 앨빈 데이비스(Alvin Davis), 뛰어난 2루수 헤럴드 레이놀즈(Harold Reynolds), 캔 그리피 주니어(Ken Griffey Jr.), 랜디 존슨(Randy Jhnson) 등이 대표적이다. 그밖에 현역으로 활약 중인 알렉스 로드리게스(Alex Rodribuez), 에드가 마르티네스(Edgar Martinez), 존 올러루드(John Olerud) 등 주로 타자들을 배출했다. 영구결번은 없다.

    2000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서 와일드 카드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물리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까지 올랐으나 뉴욕 양키스에게 패해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하였다.

    2001년 시즌에서도 지구 1위를 차지하여 포스트 시즌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물리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뉴욕 양키즈에 패해 다시 한 번 월드시리즈 진출이 좌설되었다.

    2002년 시즌에는 93승 63패, 승률 0.574의 좋은 기록을 거두었으나, 같은 지구의 애너하임 에인절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홈구장은 원래는 킹돔이었으나, 1999년 최첨단시설을 갖춘 4만 7145명 수용규모의 세이프코필드(Safeco Field)로 이전했다.

  • 1998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함께 탄생한 메이저리그의 신생구단, 플로리다 근해에 서식하는 데빌레이를 닉네임으로 했다.

    첫 공식전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패했지만, 두번째 게임에선 설욕했다. 이 경기에서 메이져 데뷔전을 치른 로랜드 아로호가 승리투수 1호가 되었다.

    탄생해의 멤버로는 웨이드 보그스와 프레드 맥그리프 등의 대형선수가 있었다. 보그스는 다음 해인 1999년도에 통산 3,000안타를 홈런으로 달성했다(홈런으로 3,000안타를 달성한 것은 사상처음). 2000년은 맥그리프와 호세 칸세코, 그렉 본 등 장거리포를 보강했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았다. 이 해에 맥그리프는 프랭크 로빈슨 이후 두번째로 양리그 200홈런을 달성했다.

    2001년도에는 처음으로 100패를 넘기기도 해서 초대감독인 래리 로스챠일드가 중도해임되었다.

    2대째의 할 마그레를 지나서 2003년도엔 루 피넬라가 3번째 감독으로 취임했다. 2004년도는 70승을 거둬 7년만에 처음으로 지구 최하위를 벗어났지만, 2005년도엔 다시 최하위를 기록했다.

    좀처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최근엔 팀 매각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61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텍사스주(州) 알링턴(Arlington)이며, 원래는 워싱턴 세너터스(Washington Senators)라는 팀명으로 창단되었으나 1972년 현재의 연고지와 팀명으로 바뀌었다.

    팀명의 레인저스(Rangers)는 '순찰대원들'이라는 뜻으로, 순찰대로 유명한 텍사스주에서 유래했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우승하지 못하고 서부지구에서만 3회 우승하였다. 1980년대까지는 성적이 저조했으나 1996년 처음으로 서부지구에서 우승하며 강팀으로 떠올랐지만 2000년에는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통산 202승을 거둔 투수 찰리 허프(Charlie Hough)와 1980년대 후반의 강타자 루빈 시에라(Ruben Sierra)가 대표적이며, 최근 선수로는 1999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이반로드리게스(Lvan Rodriguez)와 1996, 1998년 최우수선수이자 타점기계로 불리는 후안 곤잘레스(Juan Gonzalez)가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놀런 라이언(Nolan Ryan)의 34번이다. 2001년에는 천재유격수로 일컬어지는 알렉스 로드리게스(Alex Rodriguez)를 영입하였고, 2002년부터 2005년 7월까지 대한민국 출신의 박찬호(朴贊浩)가 활약하였다.

    2001 시즌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그쳤으며 2002년 시즌에도 투수진과 타선 모두의 부진으로 72승 90패, 승률 0.444를 기록하면서 3년 연속으로 지구 최하위인 4위에 머물렸다. 홀구장은 아메리퀘스트 필드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캐나다 프로야구팀으로, 1977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토론토이며, 몬트리올 엑스포스에 이어 캐나다에 연고를 둔 2번째 구단이다. 팀명의 블루제이스(Blue Jays)는 '어치(새)' 라는 뜻으로 팬들의 공모에 의해 결정되었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2회, 아메리칸리그에서 2회, 동부지구에서 5회 우승하였다. 198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선수를 육성. 영입하여 1992년, 1993년 월드시리즈에서 계속 우승하였으나 그후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

    1998년부터 투수인 로저 클레멘스(Roger Clemens)가 크게 활약하였으나 동부지구 내 뉴욕 양키즈와 보스턴 레스삭스에 밀려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많지 않은데, 1980년대에는 조지 벨(Georgy Bell), 존 바필드(John Barfield) 등이, 1990년대 초에는 로베르토 알로마(Roberto Alomar), 폴 몰리터(Paul Molitor), 존 올러루드(John Olerud),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z) 등이 활약했다.

    로저 클레멘스는 1997년, 1998년 투수 부문 트리플 크라운(다승. 방어율. 탈삼진, 1위)을 기록하고 사이 영(Cy Young)상을 연속 수상하였다. 영구결번은 빌 테리(Bill Terry)의 3번이다.

    타선에 비해 투수진의 전력이 약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구장은 5만 516명 수용규모의 로저스센터(Rogers Center)로 1989년 개장하였다.

NATIONAL LEAGUE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96년 창단 하였다. 연고지는 애리조나주(州) 피닉스(Phoenix)이며, 탬파베이 데블레이스(Thampa Bay Devil Rays)와 함께 1998년 내셔널리그에 참여 하였다.

    팀명의 다이아몬드백스(Diamondbacks)는 애리조나주에 서식하는 등에 마름모꼴 무늬가 있는 방울뱀을 뜻한다.

    1998년에는 서부지구 최하위였으나 1999년 메이저리그 진입 후 2년 만에 서부지구에서 우승하여, 창단 후 최단 기간 지구우승 기록을 세우면서 강팀으로 떠올랐다. 2000년에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으나, 2001년 시즌에는 지구1위,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진출 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여 월드시리즈 4연패를 노리는 뉴욕 양키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창단 후 최단기간 내 월드시리즈 우승 기록을 세웠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2002년까지 4년 연속 사이 영(Cy Young)상을 수상(총 5회)한 랜디 존슨(Randy Johnson), 투수 커트 실링(Curt Schilling)등이 있으며, 한국의 김병현(金抦賢)이 투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투수진에 비해 타선이 약한 팀으로 평가되는데, 2002년에도 투수진의 활약으로 94승 64패, 승률 0.580기록하면서 지구1위를 차지했으나 디비전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패로 완패하였다. 홈구장은 4만 5050명 수용 규모의 체이스필드(Chase Field)로 최첨단 최첨단 시설과 풀장을 갖추고 있다.

  • 아틀란타 브레이브스는 1876년 창단하여,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이다. 연고지는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이며, 원래는 보스턴을 연고지로 하여 보스턴 레드 스타킹스라는 팀명으로 창단하였다.

    팀명인 브레이브스(Braves)는 ‘용감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1912년 당시 구단주인 조니 워드(Johnny Ward)가 제안하여 결정되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구단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4회, 내셔널리그에서 17회, 동부지구에서 13회 우승했다. 창단 초기에는 전적이 별로 좋지 않았으나 밀워키 부르어스떄인 1957년 월드시리즈에서 처음 우승했다. 1980년대 후반까지 하위권에 머물다가 1991년 이후 한 번만 빼고 계속해서 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강팀으로 자리잡았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통산 755홈런을 기록한 행크 아론(Hank Aaron)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876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이며 팀명인 거브스(Cubs)는 ‘애송이들’, ‘새끼곰들’이라는 뜻으로서, 창단 초기에 팀이 신인들로만 이루어진 것에 빗대어 붙인 것이다.

    오랜 역사를 지닌 구단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2회, 내셔널리그에서 16회, 중부지구에서 2회 우승했다. 창단 당시에는 강팀이었으나 1906년과 1907년 월드시리즈 우승, 1945년 내셔널리그 우승 이후 1950년대부터는 2회의 지구 우승(1984, 1985) 이외에는 계속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1930년 단일시즌 최다타점(190점)을 기록한 하크윌슨(Hack Wilson). 통산 512홈런을 기록한 어니 뱅크스(Ernie Banks), 1984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라인 샌드버그(Ryne Sandberg).

    1990년대 들어 활약하고 있는 사이 영상 4회 수상의 그레그 매덕스(Greg Maddux)등이 대표적이다. 홈구장은 3만 8902명 수용규모의 리글리필드(Wrigley Field)로, 메이저리그팀 홈구장 가운데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파크(Fenway Park)에 이어 2번쨰로 오래된 구장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876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오하이오주(州) 신시내티이다.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를 모체로 하여 신시내티 레즈라는 팀명으로 창단되었으며, 1889년 워싱턴 세너터스(Washington Senators)와 합병되었다. 1946년 다시 신시내티 레즈로 바꾸었다. 팀명인 레즈(Reds)는 창단 전 선수들이 빨간 양말을 신어 레드 스타킹스라고 했던 것을 죽인 말이다.

    1876년 내셔널리그를 결성한 8개팀 가운데 한 팀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5회, 내셔널리그에서 9회, 중부지구에서 8회 우승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월드시리즈에서 2회 우승하는 등 전성기를 맞았으나, 그후 1990년의 월드시리즈 우승 이외에는 계속 중하위권에 무멀렀다. 1999년, 2000년에는 전력이 상승하여 중부지구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2001년 5위로 떨어졌다가 2002년 3위로 올라섰다.

    유명선수는 1970년대에 많이 배출되었는데,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안타기록을 세운 피트 로즈(Pete Rose) 외에 조니 벤치(Johnny Bench), 조 모건(Joe Morgan), 토니 페레스(Tony Perez), 켄 그리피(Ken Griffey)가 대표적이다.

    최근 선수는 1995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배리 라킨(Barry Larkin)과 켄그리피의 아들 켄 그리피 주니어가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프레드 허친슨(Fred Hutchinson)의 1번, 조니 벤치의 5번, 조 모건의 8번, 테드 클루스제프스키(Ted Kluszewski)의 18번, 프랭크 로빈슨(Frank Robinson)의 20번, 토니 페레스(Tony Perez)의 24번이다.

    2000년에는 85승 77패, 승률 0.525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2001년 시즌에는 지구 5위를 했다. 2002년 시즌에는 78승 84패, 승률 0.481로 지구 3위로 올라섰다. 화려한 타격진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부진하여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는 평을 들었다. 홈구장은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Great American Ball Park)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93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콜로라도주(州) 덴버이며, 팀명의 로키스(Rockies)는 콜로라도주의 로키산맥에서 유래되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들은 대부분 현역에서 뛰고 있는데, 1997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고 1999년 타격 부문에서 트리플 크라운(타격타점홈런 1위)을 달성한 래리 워커(Larry Walker), 베네수엘라 출신의 안드레스 갤러라가(Andres Galarraga)가 대표적이며, 그밖에 단테 비셰트(Dante Bichette)와 비니 카스티야(Vinny Castilla)가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없다.

    홈구장은 5만 200명 수용규모의 쿠어스필드(Coors Field)로, 해발 2,000m 고지에 위치하여 공에 대한 공기저항이 적으므로 장타가 많아져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린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91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이다.

    팀명의 말린스(Malins)는 ‘청새치들’이라는 뜻으로 창단 당시 구단주이며 낚시광인 웨인 후이젠가(Wayne Huizenga)가 정한 것이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 1993년부터 정규시즌에 참가했으며, 창단 후 최단기간 내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창단 초기에는 신생팀의 한계를 벗지 못하고 동부지구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5년만인 1997년 고액연봉의 우수선수들을 많이 영입하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와 월드 시리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 후 고액연봉 선수들을 모두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함으로써 전력이 약화하여 1998년부터는 다시 동부지구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창단한지 얼마 되지 않으므로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별로 없는데, 리반 헤르난데스(Livan Hernandez), 에드가 렌테리아(Edgar Renteria)가 다른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영구결번은 칼 바거(Carl Barger)의 5번이다. 2001년 시즌에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였으며, 2002년 시즌에는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79승 83패, 승률 0.487를 기록하면서 다시 4위에 머물렀다. 2003년 시즌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야구팬들에게는 한국인 1호 타자 메이저리거 최희섭이 뛰었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고, 2012시즌부터 팀명을 마이애미 말린스로 변경하고 홈구장도 돌핀스타디움(Dolphin Stadium)에서 마이애미 볼파크(Miami Ball Park)로 옮겼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62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텍사스주(州)휴스턴이다. 원래는 휴스턴 콜츠 포티파이브스(Houston Colts 45’s)라는 팀명으로 창단하였으나 1965년 지금의 팀명으로 바꾸었다.
    팀명의 애스트로스(Astros)는 ‘우주’, ‘천체’라는 뜻으로 항공우주산업도시로 유명한 휴스턴에서 유래되었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 내셔널리그에서 우승한 적이 없으며 중부지구에서만 5회 우승하였다. 1990년대에는 우수선수 육성과 투자에 힘써 1997년부터 중부 지구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맞았으나 포스트시즌에서 패하여 월드시리즈에는 오르지 못하였다. 그러나 강한 공격력으로 인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함께 항상 강팀으로 꼽힌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에 투수로 활약한 래리 디어커(Larry Dierker)외에 마이크 스콧(Mike Scott), 호세 크루즈(Jose Cruz), 글렌 데이비스(Glenn Davis)가 대표적이며 놀런 라이언(Nolan Ryan)이 마지막 선수생활을 보냈다. 최근 선수로는 크레이그 비지오(Craig Biggio), 제프 배그웰(Jeff Bagwell)이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호세 크루즈의 25번, 짐 움브리히트(Jim Umbricht)의 32번, 마이크 스콧의 33번, 놀런 라이언의 34번, 돈 윌슨(Don Wilson)의 40번이다.

    2001년 시즌에는 93승 63패, 승률 0.574로 지구 1위를 차지했으며, 2002년 시즌에는 84승 78패, 승률 0.518로 중부지구 2위를 차지했다. 2005년 시즌에 내셔널리그 1위 차지하였다. 홈구장은 4만 2000명 수용규모의 미니트메이드파크(Minute Maid Park)로 2000년 개장하였다.

  • 1884년 창단되어,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원래 연고지는 뉴욕의 브루클린 이었습니다.

    다저스(Dodgers)는 [피하는 사람들], [탈세자들], [속임수를 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이전 연고지인 부르클린 시민들이 거리의 전차들을 피해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피하다(dodge)’의 뜻의 다저스를 팀명으로 정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구단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6회, 내셔널리그에서 18회, 서부지구에서 7회 우승했다. 1950~1960년대에 월드시리즈에서 4회 우승하는 등 전성기를 맞았으나, 그 후 1988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외에는 서부지구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투수가 많으며, 최근 선수로는 명포수 마이크 피아자(Mike Poazza), 케빈 브라운(Kevin Brown), 게리 셰필드(Gary Sheffield), 숀 그린(Shawn Green) 등이 있으나 대개 다른 팀으로 이적하였다. 영구결번은 피 위 리스(Pee Wee Reese)의 1번 등 모두 10개이다.

    2001년 시즌에는 87승 7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였고, 2002년 시즌에도 92승 70패, 승률 0.567을 기록하면서 역시 3위를 차지했다. 홈구장은 5만 6000명 수용규모의 다저스타디움(Dodger Stadium)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69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이다.

    원래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의 시애틀 파일러츠라는 팀으로 창단하였으나 1970년 지금의 팀명으로 바꾸었고, 1998년부터는 리그 조정으로 내셔널리그에 소속되었다. 팀명인 브루어스(Brewers)는 ‘양조업자들’이라는 뜻으로, 밀워키가 양조업으로 유명한 데서 유래되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 주로 1980년대에 나왔는데, 통산 3000안타를 기록한 로빈 욘트(Robin Yount), 통산 341세이브를 기록하고 1981년 구원투수 최초로 사이 영(Cy Young)상을 수상한 롤리 핑거스(Rollie Fingers) 외에 폴 몰리터(Paul Molitor), 세실 쿠퍼(Cecil Cooper)가 대표적이다.

    영구결번은 폴 몰리터(Paul Molitor)의 4번, 롤리 핑거스(Rollie Fingers)의 34번, 로빈 욘트(Robin Yount)의 19번, 행크 아론(Hank Aaron)의 44번이다.

    2000년에는 73승 89패, 승률 0.451.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했고, 2001년 시즌에서는 4위에 머물렀다. 2002년 시즌에는 56승 106패, 승률 0.345.의 저조한 기록으로 최하위인 6위르 떨어졌다. 팀 성적은 저조하나 팬들의 인기가 높은 구단이다.

    홈구장은 밀러파크(Miler Park)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62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뉴욕주(州) 뉴욕이며, 팀명인 메츠(Mets)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을 줄인 말이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뉴욕 메츠에서만 198승을 기록한 톰 시버(Tom Seaver)가 대표적이며, 1980년대 활약한 대릴 스트로베리(Darryl Strawberry)와 드와이트 구든(Dwight Gooden), 1998년 LA 다저스에서 이적해온 마이크 피아자(Mike Piazza), 대도(大盜)로 불리는 리키 핸더슨(Rickey Henderson)이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길 호지스(Gil Hodges)의 14번, 캐시 스텐겔(Casey Stengel)의 37번, 톰시버의 41번이다.

    2000년에는 94승 68패, 승률 0.580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였지만 와일드 카드로 포스트 시즌에 올라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꺽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였다.

    44년만에 ‘지하철시리즈’를 성사시켰지만 뉴욕 양키즈에게 패하였다. 2001년에는 82승 80연패로 3위였고, 2002년에는 시즌 전 많은 돈을 투자하여 유명선수들을 영입했으나 타선의 부진 속에 기대와는 달리 내셔널리스 최하위성적인 75승 86패, 승률 0.465의 저조한 기록으로 지구 5위로 떨어졌다.

    홈구장은 5만 5777명 수용규모의 시스타디움(Shea Stadium)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 팀으로, 1883년 우스터 브라운 스타킹스(Worcester Brown Stockings)라는 팀을 모체로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이며, 팀명의 필리스(Phillies)는 필라델피아를 이르는 또다른 이름이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1회(1890), 내셔널리그에서 5회, 동부지구에서 6회 우승했으나, 긴 역사에 비해 좋은 전적은 아니다. 1970년대 후반의 전성기와 1993년 예상외로 차지한 내셔널리그 우승 외에는 대체로 중하위권에 머물러왔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창단 초기 통산 373승을 거두고 1915~1917년 3년 연속 투수 부문 트리플 크라운(다승방어율승률 1위)을 기록한 그로버 알렉산더(Grover Alexander), 1980sus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고 통산 548개 홈런을 친 마이크 슈미트(Mike Schmidt), 사이 영(Cy Young)상 4회 수상과 통산 329승을 기록한 스티브 칼턴(Steve Carlton)을 들 수 있다.

    최근 선수로는 2년 연속 300개 탈삼진을 기록한 커트 실링(Curt Schilling), 1997sus 신인왕을 수상한 스콧 롤렌(Scott Rolen)을 배출했다. 영구 결번은 리치 애시번(Richie Ashburn)의 1번, 마이크 슈미트의 20번, 스티브 칼턴의 32번, 로빈 로버츠(Robin Roberts)의 36번이다.

    2001년 시즈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를 차지했고, 2002년 시즌에는 지구 우승을 목표로 출발했으나 시즌 도중 스콧 롤렌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타선과 투수진이 모두 부진에 빠지면서 80승 81패, 승률 0.496을 기록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

    홈구장은 베테랑스스타디움이었으나, 2004년 구장이 해체된 후부터 시티즌뱅크파크(Citizens Bank Park)를 사용하고 있다. 마스코트는 패너틱(fanatic)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887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이다. 원래 팀명은 피츠버그 앨러게니스(Pittsburgh Alleghenies)인데, 1891년 구단이 루이스 비어바우어(Louis Bierbauer)라는 선수의 불법계약을 계속 풀어주지 않자 ‘해적들’이라는 뜻의 파이리츠(Pirates)가 팀명이 되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구단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5회, 내셔널리그에서 9회, 중부지구에서 9회 우승했다. 1971년과 1979년 월드시리즈 우승 등 197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다가 1980년대에는 다소 침체하였고, 1990년대 초 3년 연속으로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빈약한 재정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지구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타자가 많은데, 통산 3,000안타와 240홈런을 기록하고 라틴아메리카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로베르토 클레멘테(Roberto Clemente)와 1970년대 활약한 윌리 스타겔(Willie Stargell), 데이브 파커(Dave Parker)가 대표적이다. 최근 선수로는 서부리그 최우수선수로 3회 선정되고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400스틸 400홈런을 기록한 배리 본즈(Barry Bonds), 더그 드라벡(Doug Drabek)을 배출했다.

    영구결번은 빌리 메이어(Billy Meyer)의 1번, 랠프 키너(Ralph Kiner)의 4번, 윌리 스타겔의 8번, 빌 마제로스키(Bill Mazeroski)의 9번, 피 트레이너(Pie Traynor)의 20번,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21번, 호너스 와그너(Honus Wagner)의 33번, 대니 머토프(Danny Murtaugh)의 40번이다.

    2001년 시즌에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인 6위에 머물렀고, 2002년 시즌에는 초기에는 성적이 좋았으나 이후 타선과 투수진 모두 부진해져서 72승 89패, 승률 0.447로 지구 4위로 마감하였으며 10년 연속 승률 5할 미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홈구장은 PNC파크(PNC Park)이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69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이며, 1969년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가 동부지구와 서부지구로 각각 분리될 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마지막으로 편입되었다.

    파드리스(Padres)는 ‘신부(神父)’를 뜻하는데, 미국에서 스페인성당이 처음으로 세워진 샌디에이고에서 유래되었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은 없고, 내셔널리그에서 2회, 서부지구에서 3회 우승했다.

    창단 후 첫 시즌에서 110패의 저조한 성적을 올렸으며, 1984년과 1998년 리그 우승, 1996년 지구 우승 외에는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중하위권에 머물러왔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내셔널리그 타격왕 8회, 데뷔 이후 3할 이상 타울, 메이저리그 21번째 3,000안타 달성을 기록한 토니 그윈(Tony Gwynn), 미식축구와 농구에도 뛰어난 데이브 윈필드(Dave Winfield), 1989년 사이 영(Cu Young)상을 수상한 마크 데이비스(Mark Davis)가 대표적이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구원투수로 평가되는 트레버 호프먼(Trevor Hoffman)이 유명하며, 2005년 7월에 박찬호가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트레이드 되어 합류하였다. 영구결번은 스티브 가비(Steve Garvey)의 6번, 랜디 존스(Randy Jones)의 35번이다.

    2000년, 2001년 시즌에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와 4위를 차지했고 2002년 시즌에도 팀 전체적인 부진 속에 66승 96패, 승률 0.407을 기록하면서 최하위인 5위에 머물렀다. 홈구장은 6만 3000명 수용 규모의 펫코 파크(PETCO Park)이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879년 창단한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 야구팀으로 연고지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이다.

    원래는 트로이 트로얀스(Troy Trojans)라는 팀명으로 창단되었는데, 1883~1884년의 뉴욕 고덤스(New York Gothams), 1885~1957년의 뉴욕 자이언츠를 거쳐 1958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연고지로 하여 지금의 팀명으로 바꾸었다.

    팀명은 1880년대에 뉴욕에서 경쟁팀인 뉴욕 양키스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로부터 Gothams(뉴욕의 별명이지만, 원래 영국에서 바보들의 마을에서 유래된 이름)로 불리워지자, 구단이 자이언츠로 이름을 바꾸었다. 뉴욕 자이언트로 바꾼 후 한동안 양키스와 더불어 강팀으로 이름을 떨쳤다.

    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구단으로,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에서 5회, 내셔널리그에서 17회, 서부지구에서 5회 우승했다.

    191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강팀이었으나 샌프란시스코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에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으나 그에 비해 월드시리즈 우승 횟수는 적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통산 660홈런, 1903타점을 기록한 윌리 메이스(Willie Mays), 통산 최다승 3위에 오른 크리스트 매튜슨(Christy Mahtewson)이 대표적이다.

  • 1892년 창단하여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명문구단 중 하나로 월드시리즈 우승은 9회에 걸쳐 차지했다. 1920~40년대에 걸쳐 최고의 전성기를 이어가며 월드시리즈 우승 6차례를 이뤄냈고, 스탠 뮤지얼과 로저 혼스비 같은 당대 최고의 스타를 배출했다.

    60년대에는 밥 깁슨과 루 브룩이 투타에 걸친 맹활약으로 두차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구단의 전통을 이어갔으며, 82년 월드시리즈 우승이 최근의 우승 기록이다.

    80년대에는 리그 우승 3회를 차지하는등 강팀다운 면모를 과시했지만, 90년대 들어서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96년 지구 우승을 일궈냈지만, 애틀랜타와의 리그 챔피언전에서 3승 1패로 내리 3연패를 기록한 아픈 경험을 갖고있다. 최근에는 3년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구단 답게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로저 혼스비는 20년대 팀의 간판 선수로 활약했고 26년에는 감독겸 선수로 뛰면서 팀의 월드시리즈 처녀 우승을 이끌었다. 40년대 전설적인 스타인 스탠 뮤지얼은 통산 475홈럼과 3,630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MVP를 3회나 수상한 당대 최고의 스타였다. 밥 깁슨과 루 브룩은 60, 70년대 투타를 대표하는 팀의 스타였다.

    루 브룩은 통산 도루 2위를 기록한 준족으로, 밥 깁슨은 강속구 투수로 명성이 높았다. 80년대의 최고의 스타는 아지 스미스. 스미스는 곡예와 같은 멋진 수비로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란 평가를 받는 스타였다. 90년대에는 스타를 배출하지 못했지만, 마크 맥과이어가 이적한 이후 팀에 몸담으면서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는 등 세인트루이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수퍼스타로 자리 매김했다.

    최근에는 2001 내셔널리그 신인왕 앨버트 푸홀스가 간판타자로 활약중이며 2002년 말 팀에 합류한 3루수 스콧 롤렌, 외야수 짐 에드몬즈 등이 세인트루이스를 대표하는 타자들이다. 또한 2001년 22승 2002년 17승을 거둔 매트 모리스는 팀의 에이스 역활을 하고 있다.

  •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 팀이다. 전신(前身)은 1969년 창단된 몬트리올 엑스포스(Montreal Exposs)로, 2005년 연고지를 워싱턴 D.C.로 이전하면서 팀명을 변경하였다.

    2002년까지 월드시리즈 및 내셔널리그에서는 우승하지 못하고 동부지구에서만 1회 우승했다.창단 이후 하위권을 맴돌다가 1981년에 동부지구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후 1990년대 초까지는 중상위권을 유지해왔다.

    1999년에는 30개 메이저리그 팀 가운데 최저 연봉팀으로 기록될 정도로 구단의 투자가 줄어들면서 침체기를 맞았다. 2002년 시즌이 시작되지 전에, 관중 감소와 재정난에 허덕이다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의 미네소타 트윈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퇴출대상에 들었으나 간신히 벗어나 2006년까지 유예를 받은 상태이다.

    팀의 역사가 짧아 유명선수를 많이 배출하지 못했는데, 홈런타자 개리 카터(Gary Carter), 1987년 최우수선수 안드레 도슨(Andre Dawson)이 대표적이며, 1980년대 초반 활약한 팀 레인스(Tim Raines)와 블라디미르 게레로(Vladimir Guerrero)도 유명하다.

    영구결번은 개리 카터의 8번, 러스티 스터브(Rusty Staub)안드레 도슨의 10번이다. 2005년 팀명을 변경한 이후 2005년, 2006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에 머물렀다.